4000원 대 가방을 146만원에 되팔아? 美 미니 백 대란
미국 트 레 이 더 조 매장의 미니 캔버스 토 트 백 인기 오픈 런 , 몇 백 배 가격에 재 판매 이어져

CBS뉴스 등 외신은 트레 이 더 조에서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 미니 캔버스 토 트 백의 수요가 급증해 오픈 런이 이어지고 있으며, 리 셀(재 판매) 사이트에서 200배에 달하는 가격에 재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레 이 더 조는 봄 시즌을 맞아 지난해 출시했던 미니 캔버스 토 트 백을 파스텔 핑크, 베 이 비 블 루, 민트 그린, 라벤더 4가지 색상으로 재 출시했다. 개 당 2.99달러(약 4400원)이며, 인 당 4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미니 캔버스 토 트 백은 간단한 쇼핑을 하거나 도시락, 책 등을 들고 다니기 좋은 크기의 가방이다. 지난해에도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사람들은 미니 캔버스 토 트 백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 밖에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마트 개점 전부터 캠핑 텐트를 설치하고 대기했다. 틱 톡 에는 가방을 사기 위해 한참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나 가방을 사기 위해 한 자리에 몰려 고군분투하는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현재 미니 캔버스 토 트 백은 많은 인기로 이미 여러 매장에서 매진됐으며, 이 베 이(eBay)나 포 시 마크(Posh mark)와 같은 리 셀 사이트에서 원가보다 한참 높은 가격으로 빠르게 판매되고 있다.
이 베 이에는 미니 캔버스 토 트 백 4개 세트가 499.99달러(약 73만 원)로 올라왔다. 1개는 280달러(약 41만 원)에 판매됐다. 심지어 분홍색 미니 캔버스 토 트 백 1개를 999.99달러(약 146만 원)로 판매 등록한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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