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서울 모 빌 리 티 쇼 개막. 넥쏘 신차 등 눈길 끄는 차량은?

현대 차, '디 올 뉴 넥 쏘' 세계 최초 공개 기아, P V 5 통해 목적 기반 차량 비전 제시 롯 데·H D현대 등도 모 빌 리 티 신기술 공개 자율 주행 셔 틀에 굴착기 등 이목 집중 


국내외 460개 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2025 서울 모 빌 리 티 쇼'가 4일 개막하는 가운데, 올해 서울 모 빌 리 티 쇼에서 세계 최초로 만날 수 있는 신차에 관심이 쏠린다.

현대 차는 이 행사에 수소 전기 차 넥쏘 의 후속 모델인 '디 올 뉴 넥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기아도 목적 기반 차량(PB V)인 '더 기아 P V 5'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여기에 H D현대는 차세대 신 모델 굴착기를 글로벌 최초로 공개하는 등 자동차 뿐 아니라 모 빌 리 티 분야의 신기술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더 기아 타 스 만 테 크 데 이(The K i a Tasman Tech Day)’가 열리고 있다. 현대 차·기아, 친 환경 차·PB V 미래 제시 업계에 따르면 현대 차는 4~13일 경기도 고 양 시 일 산 킨 텍 스 에서 열리는 서울 모 빌 리 티 쇼에서 2018년 넥쏘 출시 이후 7년 만의 후속 모델인 '디 올 뉴 넥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현대 차는 이와 함께 전기 차 '더 뉴 아이 오 닉 6', '더 뉴 아이 오 닉 6 N 라인(Line)' 디자인도 처음 선보이고 국내에 단 1대 뿐인 '인 스 터 로 이 드' 까지 전시한다. 인 스 터 로 이 드 는 인 스 터(국내 명 캐 스 퍼 일 렉 트릭)의 디자인 콘셉트 카 다.

기아는 더 기아 PV 5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전시 공간에 PV 5 존 을 마련해 PB V 비즈니스 비전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 첫 정통 픽 업 인 '더 기아 타 스 만'의 위 켄 더 콘셉트 모델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수입 차에선 BMW코 리 아가 이번 행사에 참가해 고성능 전기 차를 공개한다. BMW코 리 아는 부분 변경을 거친 '뉴 i 4  M 50 x D rive 그란 쿠 페' 와 최신 전동 화 기술을 적용한 '뉴 i X M 70 x D i v e'를 처음 소개할 계획이다.
 
 

HD현대 차세대 굴착기 신모델 실루엣. 자율주행 셔틀에 굴착기도 등장 롯데이노베이트의 경우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로 시속 40㎞ 주행 허가를 받은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셔틀을 선보인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장 야외에서 직접 시승 체험도 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도 자율주행 화물차부터 배송 로봇 등 다양한 미래형 물류 기술을 선보인다. HD현대그룹은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공동으로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 외에 삼보모터스그룹은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 도심항공모빌리티(UAM)를 출품하고 미래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안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디 올 뉴 넥쏘를 비롯한 다양한 신차뿐 아니라 자율주행 셔틀, 굴착기 등 모빌리티 분야 신기술을 대거 전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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