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만 꽂으면 충전·결제까지… 공공 전기 차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 시범 운영

10월부터 공공 급속 충전기 30기에서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가 시범 운영됩니다.

 

최초 1회 회원가입·결제수단 등록·차량 인증서 설치를 마치면, GV90·EV9·무쏘 EV·CLA·모델Y·iX3 등 시연 차종은 채비·이브이시스·에스케이시그넷 충전기에서 케이블 연결만으로 충전과 결제를 처리할 수 있고, 충전소 위치와 이용 차종·신청 방법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에요. [1, 2, 3, 4]

서비스 개요 및 기존 방식과의 차이점

구분기존 충전 방식공공 플러그 앤 차지

이용자 인증회원카드 태그·앱 로그인·큐알코드 인증차량 내 인증서 자동 인식
결제 선택충전기 화면에서 결제 방식 선택등록된 결제수단 자동 청구
이용 범위충전사별 앱·카드 중심공공 인증체계 기반
호환 범위특정 차량·특정 충전소 중심차량 제작사·충전사업자 간 호환 목표
사후 확인충전 완료 확인결제 완료 문자 수신


가장 큰 차이는 여러 기업이 함께 쓰는 공공 인증체계라는 점이에요. 기존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는 이용 가능한 차량과 충전소가 제한됐지만, 새 방식은 차량 제작사와 충전사업자가 달라도 작동하도록 설계됐습니다. [1, 5, 7]

지원 차종과 충전사 호환 현황

구분확인된 대상

국산 전기차현대자동차 GV90·기아 EV9·케이지엠 무쏘 EV
해외 전기차메르세데스-벤츠 CLA·테슬라 모델Y·비엠더블유 iX3
충전사업자채비·이브이시스·에스케이시그넷
시범 규모공공 급속충전기 30기


현재 자료에서 확인되는 것은 기술 검증에 참여한 차종과 충전기입니다. 따라서 위 목록이 곧바로 모든 전기차와 공공 급속충전기의 이용 가능 목록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향후 공개될 이용 가능 차종 목록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1, 2, 8]

시연에 참여한 주요 전기차 모델

시연에는 현대자동차 GV90, 기아 EV9, 케이지엠 무쏘 EV, 메르세데스-벤츠 CLA, 테슬라 모델Y, 비엠더블유 iX3가 포함됐어요. 기후에너지환경부 보유 전기차도 함께 연결돼 차량 인증부터 충전, 결제 완료 문자 수신까지 전 과정이 검증됐습니다. [1, 2, 3]

호환되는 공공 급속충전기 운영사

검증에 활용된 충전사는 채비, 이브이시스, 에스케이시그넷입니다. 시범 운영에서는 실제 이용 환경에서의 안정성과 차량·충전기 간 호환성을 점검하고, 확인된 사항을 보완해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에요. [1, 2, 8]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회원가입 및 결제 수단 등록

먼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회원가입을 진행한 뒤, 충전 요금을 결제할 카드를 등록하는 흐름입니다. 초기 설정만 완료하면 이후 충전할 때마다 회원카드나 앱을 꺼내 인증할 필요가 없도록 설계됐어요. [9, 5, 6]

차량 인증서 설치 절차

다음으로는 차량에 고유 인증서를 설치해야 해요. 충전 케이블을 연결했을 때 충전기가 차량 내 인증서를 읽어 자동으로 인식하는 방식이므로, 차량 소프트웨어나 제조사 앱을 통한 설치 경로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4, 9, 5]

시범 운영 충전소 위치 확인 및 이용 팁

시범 운영 충전소 위치와 이용 가능 차종, 신청 방법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입니다. 방문 전에 해당 충전기가 시범 대상인지, 자신의 차량이 지원 목록에 있는지 확인하고, 인증서 설치까지 마친 뒤 이용하는 편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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