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자산 실명 계좌 1160만 명, 실제 이용자는 380만 명

국내 5대 원화 가상 자산 거래소의 실명 계좌 보유자는 1162만 9685명이지만, 실제 이용자는 379만 5580명으로 32.6%에 그쳤습니다.

 

거래소별 이용률은 업비트 35.3%, 빗썸 32.9%, 코인원 20.3%, 디지털엑스 15.8%, 고팍스 3.0%였으며, 장기 미사용 계좌 관리와 자금세탁 위험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1, 2, 3]


가상자산 실명계좌를 개설했거나 이용 중이라면 은행 고객확인 절차를 미리 완료하는 편이 좋아요. 미수행 시 거래소의 원화 입출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4, 5]

실명계좌 보유와 실제 이용의 괴리

구분인원·비율비중

실명계좌 보유자1162만 9685명100%
실제 이용자379만 5580명32.6%
미이용자783만 4105명67.4%


보유자 수가 곧바로 시장 참여 규모를 뜻하지는 않아요. 이번 통계는 계좌 개설과 실제 거래 활동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제공된 자료에는 미이용 사유나 연령대별 분포가 없어, 어떤 유형의 이용자가 주로 계좌만 보유했는지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1, 3]

거래소별 이용률 현황과 특징

거래소실명계좌 보유자실제 이용자이용률

업비트701만 4677명247만 5277명35.3%
빗썸331만 3821명108만 9696명32.9%
코인원자료 미제공자료 미제공20.3%
디지털엑스자료 미제공자료 미제공15.8%
고팍스10만 6903명3183명3.0%


업비트와 빗썸은 상대적으로 이용률이 높았지만, 코인원 이하 거래소에서는 격차가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고팍스는 보유자 대비 실제 이용자 비중이 낮아, 거래소별 이용자 기반과 서비스 활성화 수준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보여줘요. [1, 8, 2]

장기 미이용 계좌 관리의 필요성

박성훈 의원은 장기간 이용되지 않는 실명계좌의 규모와 거래소·제휴은행의 관리 방식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은 원화 입출금과 자금세탁 방지 체계를 연결하는 장치이므로, 오래 쓰지 않은 계좌는 거래소가 휴면 처리하거나 추가 인증을 요구하는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2, 3]


개인 입장에서도 거래하지 않을 계좌라면 비밀번호와 보안 설정 상태를 점검하고, 계속 보유할 필요가 없다면 거래소 안내에 따라 해지 여부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해지 절차와 제한 사항은 거래소별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각 거래소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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