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서울 아파트 5,703가구 입주, 올해 월 별 최대 물량

2026년 10월 서울에서는 10개 단지, 5,703가구가 입주해 올해 월 별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은평구 힐스테이트메디알레와 강서구 힐스테이트등촌역, 강남구 래미안레벤투스 등에 물량이 집중돼 일부 지역의 전월세 수급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서울 전역의 가격과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요. [1, 2, 3]

지역별 주요 단지 입주 현황

구분지역단지입주 규모

정비사업은평구 대조동힐스테이트메디알레2,451가구
정비사업강서구 등촌동힐스테이트등촌역543가구
정비사업강남구 도곡동래미안레벤투스308가구
공공임대서울행복주택·청년안심주택 등2,100여 가구


서울 물량은 은평구에 상당 부분이 집중돼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 전체 흐름뿐 아니라 생활권별 매물 변화를 따로 살피는 편이 좋아요. [1, 2, 3]


은평구 힐스테이트메디알레


은평구 대조동의 힐스테이트메디알레는 이번 서울 입주 물량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공급 효과가 은평구 주변 임대차 시장에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요. [1, 2, 3]

 

강서구 힐스테이트등촌역 및 강남구 래미안레벤투스


강서구 등촌동의 힐스테이트등촌역과 강남구 도곡동의 래미안레벤투스도 신규 입주에 참여합니다. 두 단지의 합계는 851가구로, 은평구 단지보다 작지만 해당 생활권의 전월세 매물 변화를 살펴볼 만해요. [1, 2, 3]

수도권과 지방의 입주 물량 비교

권역입주 예정 물량전년 동기 대비

수도권11,237가구3배 이상 증가
지방7,941가구절반 수준
전국41개 단지, 19,178가구9월보다 5,480가구 증가


수도권은 공급이 크게 늘었지만 지방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지역별로 입주 여건이 달라지는 만큼, 계약을 검토할 때는 같은 권역보다 실제 거주할 생활권의 물량을 기준으로 보는 편이 정확해요. [1, 2, 4, 5]

전월세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

새 아파트 입주는 전세와 월세 매물을 늘릴 수 있지만, 실제로 시장에 나올 물량이 충분한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서울 전세가격은 9월 셋째 주 기준 전주보다 0.10퍼센트 상승했고, 월세 매물도 최근 3년 평균보다 12.5퍼센트 적은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여기에 재계약이 늘면 기존 주택의 매물 회전도 느려질 수 있어요. [5, 6]


특히 서울 물량이 특정 대단지에 집중돼 있어 공급 효과가 국지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전월세를 구할 때는 단순히 입주 물량 증가만 보기보다 단지별 실제 매물 수, 재계약 여부, 월세 전환 비용을 함께 비교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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