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형마트·하나로마트서 ‘대한민국 한우 세일’. 최대 50% 할인
농식품부, 한우 먹는 날 기념 14일간 진행 등심 100g 7950원 등 평년 대비 최대 30% ↓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14일간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630개소)와 주요 온라인몰에서 한우를 30~50% 할인 판매하는 ‘소(牛)프라이즈 2025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1일 ‘한우 먹는 날’을 기념하고,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10월 29일~11월 9일)과 연계해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우 먹는 날’은 소(牛) 자에 숫자 1이 세 번 들어가는 점과 ‘한우의 맛이 최고’라는 의미를 담아 2008년 제정됐다. 할인 품목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등심을 비롯해 양지, 설도 등 불고기·국거리류로 구성됐으며, 1+등급부터 2등급까지 다양하다. 업체별 행사 일정과 품목은 재고 상황에 따라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 누리집 또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운영하는 ‘여기고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1등급 기준으로 등심은 100g당 7950원, 양지는 4040원, 불고기·국거리류는 2980원 이하로, 평년 11월 상순 평균 소비자가격보다 20~30% 낮은 수준이다. 등심은 약 20%, 양지는 28%, 불고기·국거리류는 32%가량 저렴하다. 한우 먹는 날을 맞아 10월 31일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식량정책실장과 생산자·소비자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국밥 나눔 행사’가 열린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한우 먹는 날’은 한우 생산자들이 소비자에게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자는 취지로 제정된 날”이라며 “소비자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저렴하게 한우를 즐기길 바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축산물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라벨: 11.1


0개의 덧글: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에 가입 댓글 [Atom]
<<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