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에서 봄 즐기세요"
공연과 체험 활동 등 독서 문화 행사 마련

숲 속 도서관인 학산숲속시집도서관과 건지산숲속도서관에서는 자연 속에서 책과 만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학산숲속시집도서관에서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등산객과 시민들이 문학적 소양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시 창작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지산숲속도서관도 26일 원 예 체험 및 명상과 함께하는 숲 해설 프로그램인 '여기는 건지 숲을 진행하고, 5월 16일과 30일 등 2차례에 걸쳐 '자연을 담은 도자기' 머 그 컵, 모양 접시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완 산 도서관은 오는 17일 이동한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모임인 '작가는 독자가 되고, 독자는 작가가 된 다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학예술마을도서관에서는 이승 희 작가의 회화 기획 전시 '예술을 품은 마을' 등 지역 예술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 매주 토요일 현대 무용을 통한 바른 자세와 움직임으로 음악과 함께 자신을 표현하는 '우아하게, 아름답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정의 달인 5월에도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완 산 도서관은 5월 10일 정 광 덕 동시 작가와 함께하는 '가족과 함께 쓰는 창작 동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효자 도서관에선 5월 31일 선율 모 리 공연 팀의 살롱 드 국 악 '선율에 울려 퍼지는 을 주제로 한 클래식 인문학 콘서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금 암 도서관의 김 보 미 작가와의 '민화 키 링 만들기'와 서 미나 작가와의 '종이 꽃 디 퓨 저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꽃 심 도서관의 강연 '정년 이를 통한 스토리 창작, 기쁨과 어려움' △건지 도서관의 강연 '행복한 부모를 위한 컬러 테라 피' 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최 현 창 시 도서 관 본부장은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도 책 한 권과 함께하는 여유를 선물하는 시간이 될 것 같다"며 "책 읽기에 좋은 계절, 나들이처럼 가볍게 찾아오셔서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봄 날 의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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