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검색과 쇼핑 하나로 연결 광고 효율도 강화"
구글이 인공지능(AI) 기술로 기존의 검색 엔진 이용 경험을 쇼핑까지 연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 일러 부사장은 이미지 기반 검색 기능인 '구글 렌즈'와 관련해 "월 간 검색 실행 건수가 200억 건에 달하며, 이 중 4건 중 1건은 상업적 의도나 목적을 가진 검색"이라고 현황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구글 렌즈와 연계된 '서클 투 서치' 기능은 이용자가 앱을 전환하지 않고 화면 속 관심 요소를 바로 검색할 수 있게 하며 검색을 쇼핑으로 이어지게 한다"고 덧붙였다.
소비자들이 구매할 제품을 찾고 고르는 데 있어 구글과 유튜브 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도 강조했다. 테 일러 부사장은 "미국 소비자의 온라인 구매 여정 중 73%는 구글 또는 유튜브 와 연결돼있으며, 한국의 경우 18세 이상 Z세대 52%가 구글로 쇼핑을 경험하고 있다"고 통계를 인용해 밝혔다.
테 일러 부사장에 따르면 국내 소 셜 미디어 이용자 78%는 소 셜 미디어에서 발견한 제품을 유튜브, 구글 검색으로 추가로 확인하고 평가했으며, 국내 소비자 47%는 새로운 브랜드나 제품, 쇼핑몰을 구 글 ·유튜브 에서 찾았다.
구글은 이런 추세 속에서 구글이 제공하는 생성 형 인공지능(AI) 기능이 광고의 소비자 도달 률과 구매 결정 률을 높일 수 있다고 도 밝혔다.
테 일러 부사장은 "AI는 기존에 며칠 씩 걸리던 콘텐츠 창작 속도를 수 시간으로 단축하고 있다"며 "광고주들은 AI 로 만들어낸 이미지를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빠르게 광고로 만들어 배포할 수 있다. 이는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LG유 플러스의 AI 기반 확장 검색 기능 도입, 야 놀자 의 '유튜브 쇼 츠 메이커 '를 활용한 캠페인 영상 광고 제작, 네 오 위 즈 의 'P의 거짓' 통합 마케팅 전략 등도 한국 시장 에서 의 AI 활용 성공 사례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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