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30

케 미 렌즈, 왜곡 없애고 자외선 차단 안경 렌즈 개발

‘케 미 D-FREE PU V 클 리 어 1.74’, “한층 얇으면서도 더 선 명”


안경 렌즈 회사 케 미 렌즈가 왜곡 현상을 없애고 자외선(UV)도 차단해주는 안경 렌즈를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 ‘케 미 D-FREE PU V 클 리 어 1.74’는 고도 근시 자의 불편 해소에 초점이 맞춰졌다. 자사 기존 ‘케 미 퍼펙트 UV 디 프 리 ’에 한층 더 맑고 깨끗한 기능을 탑재해 기능이 향상됐다.

전면과 후 면의 양면 복합 비 구면 설계가 적용된 게 특징이다. 양면 비 구면 설계는 안경 렌즈로부터 들어오는 빛을 망 막 상에 하나의 점으로 정교하게 결 상 되게 한다. 이를 통해 렌즈 주변 부에서 발생하던 왜곡과 흐림 현상이 크게 줄어 실제 물체 그대로의 시야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케 미 렌즈는 “고도 근시 자들은 두텁고 무거운 안경 렌즈로 불편을 겪는다. 또 높은 도 수의 안경은 낮은 도 수보다 두껍고 무거워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눈도 작아 보여 불만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착안해 개발됐다”고 전했다.

주변 부 왜곡을 없애(Distortion Free) 울렁거림 감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고 도 수 사용자도 얇고 가벼운 착용 감을 유지할 수 있게 설계됐다. 굴절 률 1.74의 고 굴절 소재를 사용해 두께와 무게를 줄여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감이 적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신소재로 개발돼 UV를 최고 파장 대 400㎚(나노미터)에서 99%이상, 블 루 라이트 영역 대인 380~500㎚에서 34%이상 차단하는 퍼펙트 UV(PU V) 기능도 갖췄다. 따라서 렌즈가 맑고 투명해져 더욱 높은 투 과 율을 나타내 시야 선명도를 높여준다고 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 도 수 사용자부터 일상 착용 자까지 폭넓은 고객 만족을 목표로 개발됐다. 광학 성능과 착용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제품들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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