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갯벌 체험부터 요트까지"보 령 무 창 포 마을·화성 전 곡 리 마을

보 령  무 창 포, 바닷물 갈리며 섬으로 이어 지는 '신비의 바닷길' 화성 전 곡 , 전 곡 항 을 출발해 입 파도로 향하는 섬 투 어 운영

 

7월 어촌 여행지. 해양 수산 부(장관 강 도형)는 7월 어촌 여행지로 충남 보 령 '무 창 포 마을'과 경기 화성 '전 곡 리 마을 '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충남 보 령 무 창 포 어촌체험휴양마을은 대천 해수욕장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여름철 가족 단위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마을에 들어서면 평탄한 서해 갯벌이 넓게 펼쳐져 있어 아이와 함께 갯벌 체험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물 때에 맞춰 바닷물이 갈리며 섬으로 이어지는 '신비의 바닷길'도 인상적이다.

마을 내 깡통 열차는 해안 길 따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어촌 마을을 구경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펜션 형 숙박 시설은 깔끔하게 관리돼 가족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인근 지역에서 열리는 여름 대표 축제인 보 령 머드 축제와 연계해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경기 화성 전 곡 리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수도권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30분이면 닿는 바닷가 마을로, 서해안 최대 규모의 요트 계류 장 인 전 곡 항 과 인접해 있다. 정박한 요트들이 줄지어 선 전 경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을에서는 전 곡 항을 출발해 입 파도로 향하는 섬 투 어 를 운영한다. 배를 타고 섬에 들어가 지질 해설 사의 설명을 들으며 둘러보고, 갯벌 체험과 현지 식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섬 둘레 해안 트레킹 도 가능하다. 도심을 벗어나 여유롭게 바다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7월 어촌 여행지에 관한 자세한 관광 정보는 바다 여행 누 리 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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