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0만원 소비 쿠폰 뿌린다. 이 마트 11% 급등
소비 쿠폰 발행으로 내수가 살아날 것이란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5억 2179만 원, 64억 원 순 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은 308억 4535만 원 순 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이 마트 외에도 롯 데 쇼핑(023530)(4.45%) B G F리 테일(282330)(4.30%) 현대 백화점(069960)(1.98%) 등 유통 관련 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유통 주 주가 강세는 소비 쿠폰을 통한 내수 진작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회 행정 안전 위 회는 이날 오후 전체 13조 2000억 원 규모의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 관련 추가 경 정 예산(추경)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행 안 위는 전 국민 15만~50만 원 차등 지원하는 소비 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 정부가 10조 3000억 원, 지방 정부가 2조 9000억 원을 부담하게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 정부 부담 조항을 삭제했다. 중앙 정부가 소비 쿠폰 관련 예산의 전부를 부담하도록 한 것이다.
이 재 명 대통령의 대표 정책인 지역 사랑 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 6000억 원도 정부안대로 통과됐다. 이 경 민 대신 증권 연구원은 "추경 안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이번 주 내 처리될 것이라는 전망이 전해지면서 내수 진작 기대감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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