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4

체인 링크, 오라 클 솔 루션으로 실물 자산과 연결 확대

뉴욕 대 출신 둘 이 만든 코인 2017년 첫 발행 코인 마 켓 캡 시가총액 기준 11위 오른 가상 자산  


체인 링크(LINK)의 창립자 중 한 명 인 세 르 게이 나자 로프(S er g e y Na z a r o v)가 최근 실물 연계 자산(R W A) 시장이 100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블록 체인으로 실물 자산을 토큰 화해 거래하는 시장이 대폭 커질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나자 로프가 만든 체인 링크는 2017년 9월 16일 처음 발행된 가상 자산으로, 코인 마 켓 캡에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11위에 올라 있습니다.

국내 가상 자산 거래소 빗 썸 에 따르면, 체인 링크는 최초의 탈 중앙 화 오라 클 서비스 프로젝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오라 클 은 조건부 계약 기능인 스 마트 컨 트 랙 트를 활용해, 단순히 블록 체인 안에서 정보를 관리하는 것을 넘어 실물 세계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오라 클 프로그램'이 등장한 건 블록 체인 기술의 단절 적인 성격을 보완하기 위해서 입니다. 블록 체인 기술은 말 그대로 수많은 노드(데이터 저장 공간)들을 체인처럼 이어 위조와 변 조 가 불가능한 데이터를 기록합니다.
 
이 덕분에 체인 안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들은 신뢰할 수 있지만, 문제는 체인 밖에서 발생한 데이터 중 신뢰할만한 데이터를 내부로 가져오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쉽게 말해 외부의 사물 뿐만 아니라 다른 블록 체인과 연계하는 것이 힘들어집니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록하는 게 블록 체인의 장점인데, 믿을 수 없는 데이터들이 마구 유입되면 블록 체인 기술을 사용할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이 오라 클 프로그램입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실물 세계의 데이터를 검증해 블록 체인에 입력하고, 반대로 블록 체인의 정보를 실물 세계에 적는 것도 가능합니다.

블록 체인 데이터 플랫폼 디 파이 라 마에 따르면 현재 블록 체인 오라 클 프로그램 중 체인 링크는 점유율 5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체인 링크는 자신들의 오라 클 이 다른 오라 클 프로그램과 달리 탈 중앙 화 돼 있다고 강조합니다. 중앙 화 된 오라 클 은 데이터를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자신들의 프로그램은 보안 문제를 예방할 수 있고 정보를 더 정확하게 집계할 수 있다는 겁니다.

체인 링크는 자신들의 탈 중앙 화 된 오라 클 네트워크(Decentralized Oracle Networks)를 'DON'이라고 부릅니다. 대략적으로 설명하면, DON은 컴퓨팅 시스템의 세 가지 기본 리 소 스 인 네 트 워 킹, 스토리지 및 연산을 제공해 오라 클 네트워크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 체인 링크는 DON이 특정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협력하거나 클라이언트에게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오라 클 노드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이처럼 넓은 확장성을 강점으로 내세운 코인 인만큼, 창립자 나자 로프는 R WA 등 실물 연계 자산이 확장될 것이라고 낙관하는 분위기입니다.

실물 자산 뿐만 아니라 다른 블록 체인과 연계하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엑 스 알 피(X R P·리 플)은 올해 1월 자신들의 스 테 이블 코인 인 R L US D의 활용 성을 높이기 위해 체인 링크의 인프라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엑 스 알 피는 체인 링크를 활용해 R L US D를 디 파이(탈 중앙 금융)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해엔 금융기관들이 블록 체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서도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해당 기술은 호주 뉴질랜드 은행(AN Z Bank)에 도입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인공지능과 결합해 기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보를 처리하고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기능도 만들어냈습니다.

한편 체인 링크는 앞서 이야기한 나자 로프와 스 티 브  엘 리 스(Steve Ellis)가 함께 설립했습니다. 나자 로프는 뉴욕 대학교에서 철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엘 리 스는 같은 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습니다.

라벨:

0개의 덧글: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에 가입 댓글 [Atom]

<<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