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1

휴 네 시 온, 국가 망 ·공급 망 보안 사업 동시 추진… 차세대 보안 시장 선도

정보 보안 전문 기업 휴 네 시 온 이 정부의 핵심 보안 정책인 국가 망 보안 체계(N 2SF)와 소프트웨어 공급 망 보안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차세대 보안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최근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활용이 급증함에 따라 보안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공공 분야를 넘어 민간 시장까지 영향력을 넓히겠다는 전략입니다.

### 본문 1: 국가망 보안체계(N2SF) 도입 및 정보연계 체계 구축

휴네시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국가망 보안체계(N2SF) 도입 지원사업의 컨소시엄 주관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N2SF는 업무 정보를 중요도에 따라 기밀(C), 민감(S), 공개(O) 등급으로 분류하고 데이터 중심의 차등화된 보안정책을 적용하는 새로운 국가 보안체계입니다.

이번 사업에서 휴네시온은 수요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 환경에 적합한 정보서비스 모델을 적용합니다. 특히 자사 솔루션인 '아이원넷 CDS(i-oneNet CDS)'를 기반으로 정보연계 체계를 구현하여 보안성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입니다. 

 

공공기관에서 활용도가 높은 대표적인 업무 환경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향후 N2SF가 공공 전반으로 확산될 때 중요한 기준 레퍼런스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본문 2: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기반 공급망 보안 강화

국가망 보안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분야에서도 휴네시온의 행보는 눈에 띕니다. 최근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제출이 의무화되는 등 글로벌 규제가 강화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공급망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휴네시온은 지난해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지원사업에 이어, 올해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전력 인프라 공급망 위협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 구축 사업을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SBOM 기반의 취약점 관리와 실시간 위협 대응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금융, 에너지, 방산, 제조 등 다양한 민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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