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 리 즘 AI 안경 출시 소식
국내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 리 즘 이 오는 9월, 디스플레이와 카메라를 제외한 ‘음성 AI 기반 안경 ’을 출시합니다.
기존 테크 기업 중심의 스마트 글래스 시장과 달리, 안경 전문 브랜드가 직접 설계·제작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본문 1: 안경 브랜드가 만든 AI 안경의 차별점
브리즘은 AI·3D 프린팅 기반 맞춤형 안경 브랜드로, 고객 얼굴 데이터를 활용해 착용감을 극대화한 제품을 선보여 왔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AI 안경은 기존 스마트 글래스와 달리 디스플레이와 카메라를 과감히 제외했습니다.
- 무게와 착용 부담 최소화: 화면이 꺼졌을 때 생기는 시야 이물감을 없애고,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유지합니다.
- 렌즈 선택 자유로움: 근시·난시 교정 렌즈, 누진다초점 렌즈까지 일반 안경처럼 폭넓게 적용 가능합니다.
- 사생활 보호 강화: 카메라가 없어 주변 사람을 동의 없이 촬영할 수 없으므로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가 적습니다.
- 가격 부담 완화: 디스플레이와 카메라를 제외한 만큼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문 2: 맞춤형 설계와 AI 기능
브리즘은 기존 안경 제작 방식처럼 개인별 맞춤 설계를 적용합니다. 얼굴 너비, 코 높이, 귀 위치 등을 측정해 사용자 얼굴에 최적화된 프레임을 제작합니다.
- 전자 부품으로 인한 무게 증가 보완: 맞춤 설계를 통해 흘러내림이나 압박 문제를 최소화합니다.
- 음성 AI 기능 탑재: 안경 다리에 스피커와 마이크를 내장해 사용자가 음성으로 AI와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 옵션 제공 방식: 기존 브리즘 제품을 주문할 때 일정 금액을 추가하면 AI 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브리즘 운영사 콥틱의 박형진 공동대표는 “기존 AI 안경은 결국 무거운 안경”이라며, “아무리 기능이 뛰어나도 불편하면 쓸 수 없으므로 최소한의 기능을 넣어 스마트한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결론
브리즘의 AI 안경은 ‘안경답게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하면서도 최소한의 스마트 기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테크 기업 중심의 시장에서 안경 브랜드가 직접 기획·제작을 주도한다는 점은 새로운 흐름을 보여주며, 9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반응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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