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칼로리보다 ‘이것’이 성패 가른다. 체중 감량 효과 2배 차이 나
최소 가공 식품은 가공을 거의 거치지 않은 과일, 채소, 생선, 우유, 단순 냉동 식 재료 등을 말한다.
열량 이 같아도 생선·야채 등 최소 가공 식품을 먹는 것이 냉동 식품 같은 초 가공 식품을 섭취할 때보다 체중 감량 효과가 2배 이상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열량이 같아도 생선·야채 등 최소 가공 식품을 먹을 때가 냉동식품·패스트푸드 같은 초 가공 식품을 섭취할 때보다 체중 감량 효과가 2배 이상 높다는 임상 시험 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 C L) 새 뮤 얼 디 킨 박사 팀은 5일 의학 저널 네 이 처 메 디 신(Nature Medicine)에 발표한 연구에서, 성인 55명을 대상으로 8주간 번갈아 최소 가공 ·초 가공 식품을 섭취하게 하는 무작위 교차 임상 시험을 진행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최소 가공 식품은 가공을 거의 거치지 않은 과일, 채소, 생선, 우유, 단순 냉동 식 재료 등을 말한다. 초 가공 식품은 여러 공정을 거쳐 첨가제·방부제가 포함된 냉동 식품, 패스트푸드, 즉석 조리 식품 등이다.
연구는 체 질량 지수(B MI)가 25~40㎏/㎡이며, 섭취 열량의 50% 이상을 초 가공 식품에서 얻는 성인 55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8주간 초 가공 식품 또는 최소 가공 식품 식단을 섭취한 뒤, 4주간 평소 식단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8주간 식단을 바꿔 먹었다. 두 식단은 열량과 영양 구성이 동일했고, 섭취량 제한은 없었다. 총 50명이 전 과정을 마쳤다.
실험 결과, 두 식단 모두 체중이 줄었지만 최소 가공 식품 그룹의 감량 폭이 평균 2.06%로, 초 가공 식품 그룹(1.05%)보다 2배 가까이 컸다. 이 차이는 주로 체 지방과 체내 수분 감소에서 비롯됐으며, 근육 량 등 지방을 제외한 체중은 변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최소 가공 식품을 선택하고 초 가공 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이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디 킨 박사는 “체중 2% 감소는 작아 보이지만, 섭취를 줄이려 노력하지 않은 상태에서 8주 만에 얻은 결과”라며 “이를 1년 간 지속하면 남성은 13%, 여성은 9%의 체중 감소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 C L) 새 뮤 얼 디 킨 박사 팀은 5일 의학 저널 네 이 처 메 디 신(Nature Medicine)에 발표한 연구에서, 성인 55명을 대상으로 8주간 번갈아 최소 가공 ·초 가공 식품을 섭취하게 하는 무작위 교차 임상 시험을 진행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최소 가공 식품은 가공을 거의 거치지 않은 과일, 채소, 생선, 우유, 단순 냉동 식 재료 등을 말한다. 초 가공 식품은 여러 공정을 거쳐 첨가제·방부제가 포함된 냉동 식품, 패스트푸드, 즉석 조리 식품 등이다.
연구는 체 질량 지수(B MI)가 25~40㎏/㎡이며, 섭취 열량의 50% 이상을 초 가공 식품에서 얻는 성인 55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8주간 초 가공 식품 또는 최소 가공 식품 식단을 섭취한 뒤, 4주간 평소 식단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8주간 식단을 바꿔 먹었다. 두 식단은 열량과 영양 구성이 동일했고, 섭취량 제한은 없었다. 총 50명이 전 과정을 마쳤다.
실험 결과, 두 식단 모두 체중이 줄었지만 최소 가공 식품 그룹의 감량 폭이 평균 2.06%로, 초 가공 식품 그룹(1.05%)보다 2배 가까이 컸다. 이 차이는 주로 체 지방과 체내 수분 감소에서 비롯됐으며, 근육 량 등 지방을 제외한 체중은 변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최소 가공 식품을 선택하고 초 가공 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이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디 킨 박사는 “체중 2% 감소는 작아 보이지만, 섭취를 줄이려 노력하지 않은 상태에서 8주 만에 얻은 결과”라며 “이를 1년 간 지속하면 남성은 13%, 여성은 9%의 체중 감소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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