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청년 문화 예술 패스' 발급 2006년생이면 최대 15만원 지원

 공연·전시 관람 비 용도로 청년 문화 예술 패스

 

국내 거주 2006년생이면 누구나 공연과 전시 예매에 이용할 수 있는 '청년 문화 예술 패스'가  발급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 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 병 국)는 6일 오전 10시부터 '인 터 파 크 '와 '예 스 24'에서 공연과 전시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이용 권인 '청년 문화 예술 패스' 발급을 공식 누 리 집을 통해 신청 받는다.

'청년 문화 예술 패스'는 소득과 관계없이 올해 19세가 되는 국내 거주 2006년생 대한민국 국민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인 당 연 10만 원에서 15만 원까지, 공연·전시 관람 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이 이용 권은 전국 17개 시도 별로 정해진 청년 수에 따라 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순으로 발급한다. 지역 별로 발급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청년들은 발급 받은 '청년 문화 예술 패스' 포인트를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등의 공연과 전시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발급 기간은 6일부터 5월 31일 까지 이며, 사용 기한은 발급 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 까지 이다.

다만, '청년 문화 예술 패스 '를 발급 받은 후 6월 말까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이용자는 지원금을 환수하고 2차 발급을 통해 더욱 많은 청년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 극단 등 11개 국립 예술 단체와 공연 시설들은 '청년 문화 예술 패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람 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지역의 공연 시설들도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청년 문화 예술 패스' 이용자를 기다린다.

관람 권 할인율은 공연마다 다르며, 할인 공연 혜택은 계속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참여 기관과 공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3월 중순 이후부터 공식 누 리 집과 누 리 소통 망(SN 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 부 정책 담당자는 "'청년 문화 예술 패스 '를 통해 더욱 많은 청년이 우리 문화 예술 현장에 함께하기를 기대한다"며 "문체 부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문화 예술로 더욱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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