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 택시 30분 생활권 대중교통 혁신
평 택시는 도시 전역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하는 ‘30분 생활권’ 구축을 목표로 대중교통과 도로 인프라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구 증가와 산업 발전으로 교통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출퇴근 정체를 줄이고 생활권 간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단기적인 신호·차로 개선부터 중장기 순환 도로망과 광역 철도 연계까지 단계 별로 진행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평 택시는 출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개선에 나섰습니다. 신호 체계 조정, 차로 운영 개선, 도로 표지판 정비 등 즉시 시행 가능한 단기 대책을 우선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버스 정류장 위치와 대중교통 운행 계획을 연계해 자가용에 집중된 교통 수요를 분산 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중기 적으로는 병목 교차로 재구성, 회전 차로 확장, 단절된 도로 연결, 우회 경로 확보 등 간선 도로 중심의 구조 개선을 추진합니다.
주요 교통 거점인 평택역, 평택지제역, 서정리역, 안중역을 중심으로 간선버스·마을버스·수요응답형 교통(똑버스)을 연결하는 환승 체계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수요응답형 버스인 똑버스는 이미 고덕국제신도시를 시작으로 현덕면, 서탄면 등으로 확대 운행 중입니다. 앱이나 전화로 호출하면 최적 경로로 운행되는 방식으로, 교통 취약 지역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습니다.
광역버스 신설과 기존 노선 개선도 병행되어 서부 지역에서 서울 사당 등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되었습니다. 친환경 버스 공영차고지 운영으로 수소·전기버스 확대 기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국도 1·38·45호선 등 도심 주요 도로에 집중된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시키는 ‘평택링’ 순환도로망 구축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GTX-A·C 노선 연장, 서해선 연계, 수원발 KTX 등 광역철도 확충이 병행되면서 평택에서 서울까지 30분대 이동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도시 내부에서는 생활권 간 이동 시간을 30분 이내로 줄이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통해 동부·중부·서부 권역의 균형 발전을 지원합니다. 도로 확장과 우회도로 신설 등 대규모 사업은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협의를 강화해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대중교통 혁신은 단순한 이동 시간 단축을 넘어 시민의 일상 편의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됩니다. 출퇴근 부담이 줄어들면 삶의 질이 향상되고, 산업단지와 주거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평택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더 편리한 30분 생활권을 완성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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