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홈 플러스 37곳 폐 점과 희망 퇴직

홈 플러스가 기업 회생 절차 속에서 결국 37개 점포를 폐 점하고, 약 3,500명의 직원에게 전환 배치와 희망 퇴직을 추진합니다. 

 

이는 생존을 위한 마지막 구조조정으로, 남은 67개 핵심 점포와 온라인 사업 매각을 통해 회생 가능성을 높이려는 전략입니다. 매일경제 파이낸셜뉴스 쿠키뉴스 세계일보 파이낸셜뉴스

본문 1: 구조조정 배경

  • 점포 수 변화: 2024년 126개였던 점포가 이번 폐점으로 67개로 줄어듭니다. 매일경제
  • 폐점 이유: 수익성이 낮은 점포를 정리해 비용 부담을 줄이고, 인가 전 인수합병(M&A) 성사 가능성을 높이려는 목적입니다. 파이낸셜뉴스
  • 매각 전략: 슈퍼마켓 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NS홈쇼핑에 매각했지만 기대만큼 자금 확보가 되지 않아,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매각을 앞두고 추가 구조조정에 나선 것입니다. 파이낸셜뉴스

본문 2: 직원과 지역사회 영향

  • 직원 규모: 폐점 대상 점포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약 3,500명이며, 이 중 책임급 이상 약 1,500명이 희망퇴직 대상입니다. 파이낸셜뉴스
  • 지원 제도: 자산유동화 점포 지원제도와 고용안정지원 제도를 병행 운영하며, 희망퇴직자에게는 월 급여 3개월분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다만 이는 긴급 운영자금(DIP) 확보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세계일보 한국경제
  • 지역 상권 영향: 폐점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장보기 접근성이 떨어지고, 지역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결론 


홈플러스의 이번 결정은 단기적으로는 비용 절감과 매각 가능성 제고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점포망 축소로 인한 경쟁력 약화 우려도 큽니다. 

 

결국 이 구조조정이 회생을 위한 체질 개선으로 이어질지, 생존 기반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돌아올지는 향후 M&A 과정에서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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