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8

'새로운 볼거리' 단양 고수대교 경관분수 첫선

8월 정식 운영 예정

 

임시로 가동된 단양 고수 대 교 경관 분수. 충북 단양의 밤을 수놓을 고수 대 교 경관 분수가 첫선을 보인다. 단양 군은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릴 제 41회 소 백 산 철쭉 제 기간에 맞춰 고수 대 교 경관 분수를 임시 가동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관 분수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매일 3회씩 진행되고, 매회 약 20분 동안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분수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경관 분수는 교량 양측에 각각 140m씩, 총 280m 길이로 조성된 대형 분수다. 레이저와 프로젝터, 무빙라이트, 고음질 스피커 등 최첨단 시설도 탑재돼 있다.

이 분수는 오는 8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고,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하루 3회(낮 12시, 오후 6시, 오후 8시) 가동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머무는 관광, 체류 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위한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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