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

NC AI, '자율 형 휴 머 노 이 드' 만든다…LG전자와 국책 과제 수행

NC AI는 LG전자와 함께 **국산 온 디 바 이 스 AI 반도체 기반 자율 형 휴 머 노 이 드**를 개발하며, 사람의 동작을 로봇의 관절과 균형 조건에 맞춰 변환하는 **휴 먼-로봇 리 타 게 팅 ** 기술을 담당합니다. 

 

노타는 비전언어행동모델을 경량화하고 국산 신경망처리장치에 최적화해, 로봇이 외부 서버 없이 실시간으로 인식·판단·행동하도록 지원해요. [1, 2, 3, 4]

로봇과 첨단 기술의 산업적 파급 효과에 관심이 있다면,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현장에 적용되는 **피지컬 AI 생태계와 관련 산업 가치사슬**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5]

### 국책과제의 핵심 기술과 파트너사 역할

| 구분 | 담당 기관 | 핵심 역할 |

| 사업 총괄·시스템 개발 | **LG전자** | 휴머노이드 시스템 개발 |
| 동작 데이터·변환 기술 | **NC AI** | 범용 동작 추적 초기 데이터와 리타게팅 체계 구축 |
| 인공지능 모델 최적화 | **노타** | 비전언어행동모델 경량화와 신경망처리장치 맞춤 변환 |
| 반도체 공급 | **모빌린트** | 국산 신경망처리장치 공급 |

이번 과제는 **로봇 하드웨어·인공지능 모델·학습 데이터·국산 반도체**를 하나의 개발 체계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각 기관이 서로 다른 부분을 맡는 만큼, 개별 기술의 성능만큼이나 기관 간 연동과 통합 시험이 중요하다는 뜻이에요. [2]

### NC AI의 휴먼-로봇 리타게팅 기술

사람의 움직임을 촬영한 데이터를 로봇에 그대로 복사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로봇의 **관절 구조와 신체 비율**, 발의 지지 조건과 무게중심, 균형 유지 조건을 반영해 실제로 수행 가능한 동작으로 다시 계산해야 해요. NC AI는 이런 변환을 자동화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범용 동작 추적에 필요한 초기 학습 데이터도 마련합니다. [1, 2]

### 노타의 AI 모델 최적화 및 실시간 구동 기술

노타는 **토큰 압축·양자화·가지치기·지식 증류·층별 최적화**를 조합해 모델의 크기와 연산량,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방식을 적용합니다. 

 

이렇게 가벼워진 모델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의 연산 구조에 맞게 변환돼, 제한된 전력과 연산 자원 안에서 빠르게 추론하도록 설계돼요. [4]

특히 휴머노이드는 카메라 영상으로 주변을 파악한 뒤 곧바로 행동을 결정해야 하므로, 추론 지연이 낮을수록 작업의 정확도와 안정성이 높아집니다. 

 

노타의 역할은 대규모 인공지능 모델을 로봇 내부에서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두뇌 기능을 최적화**하는 데 있습니다. [3, 4, 6]

### 향후 활용 분야와 기대 효과

완성된 기술은 가정에서 **물건 정리·운반·서빙·도구 조작**을 수행하는 범용 휴머노이드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후 제조와 물류 현장의 작업 지원, 재난 대응, 시설 점검, 위험지역 작업처럼 높은 판단력과 자율 제어가 필요한 분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어요. [1, 7, 2]

또한 외부 서버에 의존하지 않고 로봇 내부에서 인공지능 연산을 처리하면 통신 지연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복잡하고 변화가 빠른 비정형 환경에서 로봇이 더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데 유리해요. [2]

### 피지컬 AI 생태계와 산업 밸류체인

피지컬 AI 산업은 **하드웨어 제작, 행동 모델 개발, 현장 적용**이 서로 맞물리는 구조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제조 역량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하고, LG이노텍은 카메라 모듈과 삼차원 거리 측정 센서 등 로봇의 감각부를 담당할 수 있어요. 

 

LG에너지솔루션은 에너지 저장 장치, LG디스플레이는 화면 기술, LG유플러스는 통신 기반을 제공하는 식으로 계열사 간 역할이 나뉩니다. [8, 5]

LG전자는 또 다른 피지컬 AI 과제에서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하고, 실제 환경 데이터를 수집해 학습시키는 데이터 공장 체계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국책과제의 성공 여부는 단일 로봇의 동작뿐 아니라 **데이터 수집·모델 학습·반도체 구동·현장 적용**으로 이어지는 산업 기반을 얼마나 견고하게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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