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9

K방산, 발 칸 반도까지 영토 확장… 크 로 아 티 아 '천 무' 수출 계약의 의미

대한민국 방위 산업이 유럽 시장에서 또 한 번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한화 에어 로 스 페이스가 크로 아 티 아 정부와 첨단 다 연장 유도 미사일 '천 무'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발 칸 반도 방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단순히 무기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과 크로 아 티 아 양국 간의 첫 대규모 방산 협력이 성사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닙니다.

## 본문 1: 6400억 원 규모의 천 무 수출 계약 내용과 배경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총 4억 1800만 유로, 한화로 약 64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계약에 따라 2030년까지 다 연장 로켓 발사대 18문과 함께 각종 유도 미사일이 크로 아 티 아군에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크로아티아가 기존에 운용하던 노후화된 로켓포 전력을 교체하고 군 현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K-방산의 우수한 성능과 신속한 납기 능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입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약속된 기한 내에 무기 체계를 인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신뢰성이 결정적인 선택의 이유로 작용했습니다.

## 본문 2: 유럽 방산 시장 내 입지 강화와 향후 전망

이번 크로아티아 수출은 올해 들어 폴란드 등에 이은 유럽 내 세 번째 천무 공급 성과로, K-방산이 유럽 대륙 전체로 영향력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크로아티아는 이번 천무 도입을 통해 미국산 무기 체계와 함께 효율적인 투트랙 화력 운용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향후 폴란드 내에 구축될 예정인 유럽 현지 탄약 공급망 및 물류 체계와도 긴밀하게 연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단순한 무기 수출을 넘어 현지 유지·보수·정비(MRO) 인프라 구축과 장기적인 방산 파트너십으로 이어져 K-방산의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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