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5

역사상 가장 비싼 아이폰 온다…폴더 블 ‘울 트 라 ’9월 베일 벗나

애플이 사상 처음으로 폴더블아이폰출시를 준비 중이라는 관측이 이어지면서 전 세계 IT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수년간 루머와 특허출원, 공급망정보 등을 통해 폴더블아이폰개발가능성이 제기돼 왔지만 최근 들어 출시시점과 구체적인 사양에 대한 정보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현실화단계에 접어들었다는평가가나 온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기존아이폰시리즈와 차별화된 최상위모델로‘아이폰울트라’또는 폴더블아이폰을 선보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폴더블시장에서는 이미 삼성전자와 중국제조사들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애플은 후발주자인 만큼 완성 도와 사용자경험을 극대화한 제품을 내놓기 위해 개발에 상당한 시간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되는 폴더블아이폰은 책처럼 좌우로 펼치는 형태의 디자인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접었을 때는 일반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태블릿 수준의 넓은 화면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애플은 특히 폴더블기기에서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되는 화면주름을 최소화하는 기술개발에 집중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사용자들이 기존아이폰과 동 일한 수준의 프리미엄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품질과 내구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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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역시 역대아이폰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 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폴더블아이폰 가격이 2천 달러를 훌쩍 넘을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 국내출시가격으로 환산하면 300만 원에 육박하거나 그 이상을 기록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는 현재 판매 중인 프로맥스모델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애플의 초프리미엄전략을 상징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폴더블아이폰에는 최신애플실리콘칩셋과 인공지능기능, 고성능카메라시스템, 대용량배터리 등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멀티태스킹기능과 전용소프트웨어환경도 함께 제공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애플은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운영체제최적화를 통해 폴더블기기의 활용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아직 애플이 공식적으로 폴더블아이폰출시를 확인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제품명과 출시시기, 세부사양 및 가격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폴더블아이폰이 등장할 경우 스마트폰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올 것이라는 점에는 업계의 의견이 대체로 일치한다.

 

역사상 가장 비싼 아이폰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폴더블울트라모델이 실제로 공개된다면 프리미엄스마트폰시장의 판도를 다시 한번 뒤흔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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