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스프링 피 버는 2026년 1월 5일부터 방송 중인 t v N 월 화 드라마다.

인기 웹 소설 작가 백 민 아 의 동명 로맨스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추운 겨울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핑크 빛 로맨스 물로 큰 기대를 모았다. 


연출은 박원국 감독(《내 남편과 결혼해줘》,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등 히트작 연출), 극본은 김아정 작가가 맡았으며, 제작은 CJ ENM STUDIOS와 본팩토리가 담당했다. 총 12부작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분량이며, 매주 월·화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첫 방송 시청률은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 4.8%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서울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안고 시골 신수읍으로 교환교사로 내려온 여자 주인공 윤봄(이주빈 분)은 차갑고 무뚝뚝한 성격으로 모든 것에 냉담하다. 찬바람이 쌩쌩 부는 듯한 그녀의 태도와는 정반대로, 불같이 뜨거운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는 지역에서 나름 유명한 인물로 등장한다.

 
처음엔 서로를 밀어내고 엮이기 싫어하던 두 사람은 일상 속에서 점점 가까워지며, 얼어붙었던 윤봄의 마음을 선재규가 서서히 녹여가는 과정을 그린다. 선재규의 직진형 돌진 로맨스와 구수한 사투리, 반전 매력이 드라마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배경은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이 어우러진 포항 지역 신수읍으로, 시골 마을 특유의 따뜻한 인심과 정겨운 분위기가 로맨스에 훈훈함을 더한다.

  • 윤봄 (이주빈) :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냉미녀 교사. 서울에서의 상처로 인해 사람들과 거리를 두지만, 점차 마음을 열어간다.
  • 선재규 (안보현) : 겉보기엔 터프한 인상이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진심 어린 남자. 윤봄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로맨스를 이끈다.
  • 선한결 (차서원) : 선재규의 조카이자 전교 1등 학생. 윤봄의 반 학생으로 사제 관계를 맺는다.
  • 한세진 (이재인) : 반에서 2등을 다투는 학생으로, 선한결과 라이벌이자 묘한 로맨스 라인을 형성한다.
  • 조준영 외 조연 배우들 : 마을 사람들과 학교 동료들로 풍성한 군상극을 완성한다.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은 극과 극 온도 차 캐릭터가 빚어내는 티키타카 케미이다. 윤봄의 차가운 말투와 선재규의 돌직구 멘트가 부딪힐 때마다 터지는 웃음과 설렘이 중독성 있다. 또한 90% 이상의 장면이 야외에서 촬영되어, 겨울 바다와 시골 풍경이 주는 힐링 비주얼도 빼놓을 수 없다. 


원작 웹소설의 직설적인 표현을 드라마에서는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장면들로 순화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각색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춘 로맨스와 시골 힐링, 가족애까지 골고루 담아낸 만큼 2026년 초를 따뜻하게 시작하기 좋은 작품이다.


지금까지 방송된 초반부만으로도 많은 시청자들이 “마음이 봄바람처럼 따뜻해진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월요일 밤, 힘든 하루를 마무리하며 가볍고 달달한 로맨스를 찾는다면 스프링 피버를 강력 추천한다. 이상 스프링 피버에 대한 정보 정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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