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9

금 어 기 풀린다. 롯 데 마트, 서해안 햇 꽃게 생물 판매 개시

 21일 금 어 기 해제 당일 첫 어획 한 서해안 햇 꽃게 판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롯 데 마트 제 타 플렉스 서울역 점 수산 코너에서 모델이 서해안 햇 꽃게를 홍보하고 있다. 롯 데 마트는 21일 올해 첫 어획 한 '서해안 햇 꽃게(냉 장)'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꽃게는 산란기 보호를 위해 매년 6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금 어 기를 시행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금 어 기 해제 당일 새벽 서해안에서 잡아올린 물량이다.

27일까지는 '서해안 햇 꽃게(100g/냉 장/국산)'를 행사 카드 결제 시 20% 할인한 992원에 판매한다. 제철 꽃게 시즌 개막을 맞아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 됐다는 설명이다.

롯 데 마트는 새벽에 어획 한 햇 꽃게를 산지 직 송 해 당일 오후 살아있는 상태로 공급한다. 조업 직후 꽃게를 5℃ 이하 냉수에 담가 기절 시키고 모래톱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전국 매장에 직 송 하는 구조다.

롯 데 마트는 꽃게 주 산지인 부안 격 포 항 과 태안 신진도 항 소재의 선단 40여 척과 사전 계약을 체결해 전년 대비 약 30% 확대된 공급 망을 구축했다. 이에 물량도 역대 최대로 준비됐다는 설명이다. 선별 및 포장을 담당하는 전문 패킹 장 8곳과 협력해 시즌 내내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 문 규 롯 데 마트∙슈퍼 수산 팀 상품 기획 자(MD)는 "가장 신선한 상태의 햇 꽃게를 발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롯 데 마트의 산지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총동원했다"며 "앞으로도 제철 수산물을 초 신선 상태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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