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시 크 정보 유출 우려 확산에 국내 앱 사용 뚝↓
지난달 말 공개 이후 日 사용자 20만 육박 9일 만에 68% 하락 정부 ·공공 기관 비 롯 주요 기업들도 경계 신규 설치 수 95% 줄어

아이 지 에이 지 웍 스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딥 시 크 앱 의 일간 사용자 수(DA U)는 지난달 28일 19만 1556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정부 차원에서 차단 움직임이 본격화하기 시작한 지난 4일의 7만 4688명으로 급감했다. 그러다 이달 6일 6만 1184명으로 더 떨어졌다. 9일 여 만에 68.2%가 줄어든 것이다.
신규 설치 움직임 또한 빠르게 줄었다. 같은 기간 17만 1258건에서 1만 62건으로 95% 감소했다. 딥 시 크 공개 이후 중국의 스타 트업 이 저 비용 저전력 AI를 내놨다는 데 관심이 급격하게 쏠렸으나 광범위한 개인정보 수집 우려나 제기되면서 열기가 빠르게 식은 것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정부 차원에서도 딥 시 크 에 대한 주의 령을 내리면서 이용률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딥 시 크 가 공지한 개인 정보 보호 정책 중 '자동으로 수집 된 정보' 부분에 따르면 '서비스에 액세스할 때 특정 장치 및 네트워크 연결 정보를 수집한다,
이 정보에는 장치 모델, 운영 체제, 키 입력 패턴 또는 리듬, IP 주소 및 시스템 언어가 포함된다. 이 경우 개인 식별이 가능해 진다는 게 보안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행정안전부는 특정 생성 형 AI를 지목하지 않았지만 모든 정부 부처와 광역 지방 단체 17곳에 생성 형 AI를 사용할 때 민 감 정보를 입력하거나 인공지능 생산물을 충분한 검증 없이 활용하지 않도록 유의하라는 취지의 공문을 내려 보냈다.
행정안전부는 특정 생성 형 AI를 지목하지 않았지만 모든 정부 부처와 광역 지방 단체 17곳에 생성 형 AI를 사용할 때 민 감 정보를 입력하거나 인공지능 생산물을 충분한 검증 없이 활용하지 않도록 유의하라는 취지의 공문을 내려 보냈다.
일부 부처는 내부 망 에서 의 딥 시 크 접속을 차단하고 있다. 금융 당국과 은행권, 금융권을 비롯한 주요 민간 기업에서도 이 같은 움직임에 동참하는 분위기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딥 시 크 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하거나 보안 상 취약점을 갖고 있는지 기술적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달 31일에는 딥 시 크 본사에 개인정보를 포함한 데이터 수집·처리와 관련된 질문을 공식 전달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딥 시 크 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하거나 보안 상 취약점을 갖고 있는지 기술적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달 31일에는 딥 시 크 본사에 개인정보를 포함한 데이터 수집·처리와 관련된 질문을 공식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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