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두 릅 은 초 본성 식물로 나무에서 자라지 않고 땅에서 올라온다.

이마 성 365한의원 원장 봄 나물의 제 왕 이라 고도 불리는 두 릅 은 5월이 제철인 채소다. 초고추장을 비롯한 각종 양념과도 잘 어울리는 두 릅 은 맛도 좋고 몸에 좋은 효능도 있어 일석이조라 할 수 있다.
두 릅 은 크게 나무에서 채취할 수 있는 참 두 릅(혹은 나무 두 릅)과 땅에서 채취할 수 있는 땅 두 릅으로 나뉜다. 참 두 릅 은 두 릅 나무 과 두 릅 나무 속 식물로 봄철 가지에 새 순 이 올라올 때 채취해 먹는데 잎이 부드럽고 가시가 있는 경우가 많으며, 향이 진하고 쌉싸름한 맛이 강하다.
땅 두 릅 은 초 본성 식물로 나무에서 자라지 않고 땅에서 올라온다. 줄기가 땅속에 있고 연한 순이 올라와 참 두 릅 과 비슷해 보이지만 참 두 릅 보다는 향이 은은하고 덜 쌉싸름하다. 줄기에 가시도 없어 손질도 쉽다
두 릅 은 다른 채소와 비교했을 때 단백질 함량이 높고 무기질과 각종 비타민이 골고루 함유돼 있다. 특히 참 두 릅 에는 캠 페 롤 과 케 르 세 틴 이라는 플 라 보 이 드 함유량이 높다. 켐 페 롤은 면역력 강화와 항 염증 작용이 있고 케 르 세 틴 은 혈관 벽에 지질 산화물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어 심 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
향도 강하고 나무에서 손으로 채취 해야 해서 손이 많이 가는 참 두 릅 에 비해 땅 두 릅 은 가격이 저렴해서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한약재로는 땅 두 릅 의 쓰임새가 훨씬 많은 편이다.
참 두 릅 이나 땅 두 릅 이나 봄에 새 순을 채취해서 식용으로 먹지만 땅 두 릅 의 뿌리는 가을에 채취해서 약 용 으로 쓰기 때문이다. 땅 두 릅 의 뿌리는 오래전부터 독 활(獨活)이라는 한약 명으로 널리 사용돼 왔다.
독 활은 몸 안의 풍습(風濕)을 제거해 주는 효능이 있어 사지가 저리거나 말단 관절이 쑤시고 아플 때 중요한 약재로 사용된다. 뒷 목 부 터 등까지 근육이 뭉치면서 아프거나 등에서 허리까지 근육이 뭉치면서 아플 때도 칡 뿌리(갈 근)와 함께 요긴하게 사용되는 편이다.
대표적인 처방으로는 목과 어깨 통증에 좋은 회수 산(回首散)과, 허리와 무릎의 근육통 및 저린 통증에 상 기생(桑寄生)이라는 약재와 독 활이 함께 들어간 독 활 기생 탕(獨活寄生湯)이 있다.
이처럼 참 두 릅 과 땅 두 릅 모두 여러 가지 의미에서 쓰임새가 많은 채소인데 5월은 이 채소가 가장 많이 나오는 제철이다. 제철에 나는 음식을 제철에 먹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은 방법이니, 다들 기회 되면 두 릅을 꼭 드셔 보기를 권한다.
대표적인 처방으로는 목과 어깨 통증에 좋은 회수 산(回首散)과, 허리와 무릎의 근육통 및 저린 통증에 상 기생(桑寄生)이라는 약재와 독 활이 함께 들어간 독 활 기생 탕(獨活寄生湯)이 있다.
이처럼 참 두 릅 과 땅 두 릅 모두 여러 가지 의미에서 쓰임새가 많은 채소인데 5월은 이 채소가 가장 많이 나오는 제철이다. 제철에 나는 음식을 제철에 먹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은 방법이니, 다들 기회 되면 두 릅을 꼭 드셔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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